대한민국 피부과 화장품
㈜ 아주의대벤쳐메딕스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피부과 전용 화장품 기업

아주의대벤쳐메딕스 화장품은 피부를 가장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하고 처방합니다.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과 전용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대한민국 피부과화장품의 역사는 (주)아주의대벤쳐메딕스의 역사입니다.

2000년 의약분업제도의 시행과 함께 본격적으로 태동된 피부과화장품은 일반화장품과는 그 개발과정과 사용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화장품은 약과는 달리 부작용 없이 오랜 사용기간을 통해 피부의 상태를 컨트롤 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아닌 피부과를 방문하여 구매하는 분의 피부 상태를 가장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가 주도적으로 제품개발에 참여하여, 환자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처방할 때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분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처방에 대한 안전성 및 효과성 역시 전문의의 지식이 결합될 때, 일반화장품과는 다른 피부과화장품이 탄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피부를 가장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가 만들고 사용합니다.

물론 화장품 하나만으로 완전한 피부 컨트롤이 되지는 않을 지라도, 피부과 전문의가 환자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그리고 피부의 변화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선택하도록 조언을 하여 준다면 소비자는 보다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주의대벤쳐메딕스는 2000년 설립 이후 제품 공급만을 고집하는 올곧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곁눈질을 할 때, 외고집 정신으로 피부과만을 통한 제품 공급을 유지해 왔으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만들고 피부과 전문의가 권하는 피부과 전용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능성 화장품 메이커로 거듭나겠습니다.

한류의 물결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은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이는 까다로운 소비자, 높은 R&D투자, 고품질의 처방에 의한 바가 큽니다. 이미 한국의 의술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금, 의술과 화장품의 결합을 통해 또다른 시너지 효과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기존 저희 제품을 접해보셨던 세계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